오작교

...서랍

Vega7070 2007. 5. 13. 01:42

 

 

 

 

아까운 물건 신주단지 처럼 모셔놓고

무심하게 까맣게 잊고 있었던..

누구나 한번쯤은..경험 하셨을 꺼얘요

자주 열어 보세요

 

 

♥♡ 마음의 서랍도♥♡

열어보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