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1 cm 의 여유.. Vega7070 2007. 12. 4. 02:30 ............. 끝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기억해 보자 ! 돈을 빌린것만이 빚이 아니다 갚아야 할 마음의 부채.. 이제는 그가 아닌 그 누군가 에게라도 갚아 보면 어떨까~! 올 해가 가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