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nderstand just how you feel
Your love for me, why not reveal?
It's over now, but it was gr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난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해요.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왜 드러내지 않으세요?
좋은 시간이었지만 이젠 모두 끝난거에요.
난 이해해요. 난 이해해요
If you ever change your mind,
Come back to me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here at your comm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만약 당신 마음이 바뀌게 된다면, 내게 돌아오세요.
당신의 뜻에 의해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난 이해해요. 난 이해해요.
I miss you so.
Please believe me when I tell you.
I just can't stand to see you go,
and you know
난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내가 당신에게 말할때 제발 날 믿어주세요.
난 당신이 떠나는 걸 볼수 없단걸
당신 알고 계시잖아요.
If you ever change your mind,
Come back to me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here at your comm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만약 당신 마음이 바뀌게 된다면,
내게 돌아오세요. 당신의 뜻에 의해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난 이해해요. 난 이해해요.
I miss you so.
Please believe me when I tell you.
I just can't stand to see you go,
and you know
난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내가 당신에게 말할때제발 날 믿어주세요.
난 당신이 떠나는 걸 볼수 없단걸
당신 알고 계시잖아요.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days of auld lang syne?)
옛 친구들이 잊혀질수 있을까요?
마음속에 생각나지 않을까요?
옛 친구들이 잊혀질수 있을까요?
지난 그리운 시절이....
I understand just how you feel.
Let bygones be bygones.
But always remember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난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해요.
지나간 일은 이미 지난 일인거에요.
하지만 내가 당신을 사랑한단걸 항상 기억해주세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We'll sip a cup of wi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우리 좋았던 그리운 지난 추억을 위해
그대여.... 술잔을 함께 들기로 해요
I understand.
청년장교 로이 크로닌(로버트 테일러 분)과 아름다운
발레리나 마이라 레스터(비비언 리 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애수(원제 Waterloo Bridge)"의 주제곡 이지요
애수 (Waterloo Bridge 1940년 미국)
미국 1940년 작품, 감독: 머빈 르로이
주연- 로이 크로닌: 로버트 테일러. 마이라 레스터: 비비안 리
영화 '애수'의 청년장교 로이 크로닌:로버트 테일러 과
아름다운 발레리나 마이라 레스터:비비언 리 분
영화 '애수'의 청년장교 로이 크로닌:로버트 테일러
영화 '애수'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마이라 레스터:비비언 리
올드랭사인(Auld Lang Syne)은 1788년에 영국 스코틀랜드의 시인 로버트 번스가 작곡하였다.
곡명은 [그리운 옛날]이라는 뜻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석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이 노래는 전 세계적으로 이별할 때 불리고 있으나 내용은 다시 만났을 때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어릴 때 함께 자란 친구를 잊어서는 안 돼. 어린 시절에는 함께 데이지를 꺾고 시냇물에서 놀았지.
그 후 오랜 동안 헤어져있다 다시 만났네. 자아, 한 잔 하세” 라고 하면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빌며 헤어질 때 부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00년을 전후하여 애국가를 이 곡조를 따서 부르기도 했다.
,,,,,,,,,,V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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