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침구는 너였다..
손잡는다고
다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혼자간다고
다 길 잃는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다 우울해지는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따.
좋에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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