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향기*

속이 시컴한 넘 같으니라고~~~ㅋㅋ

Vega7070 2006. 12. 22. 19:06
2006/12/22
남운  



남편의 60번째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60살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생일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했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 동안 우리는 너무 가난했어요,
남편과 세계 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러자, "펑" 소리가 나며
부인의 손에는 세계여행 티켓이
쥐어져 있었다.





"이제 남편의 소원은 뭐죠 ?"
"저는 저보다 30살 어린 여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펑" 소리와! 함께 . . . . . .
. . 



 

 




남편은 90살이 되었다. ㅎㅎㅎ
뭐니뭐니해도
내 아내가 최고 인기라..


'*이웃♥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  (0) 2006.12.24
Merry Christmas !!!  (0) 2006.12.24
동지죽 잡수세요~~  (0) 2006.12.22
그 마음이고 싶습니다!  (0) 2006.12.21
따뜻한 남쪽나라  (0) 200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