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을 너무 많이 대하면
향기에 취해서 멀미가 나지..
너무 많아도
싫지 않은 꽃을 보면서
나는 더욱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하지..
이해인,시중에서-
사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노랑분홍보라흰색,,,
온통 색색으로 곱게 갈아입은 봄님~!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이런 아름다운 계절을 만난다는 것은
신이 주신 축복이지요 사월의 아름다움으로 피로를 푸시고 모두 모두
삼월보다 더---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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