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숫가루를 실컷 먹고 싶었다
부엌 찬장에서 미숫가루통 훔쳐다가
동네 우물에 부었다
사카린이랑 슈가도 몽땅 털어 넣었다
두레박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미숫가루 저었다
뺨따귀를 첨으로 맞았다
'*웃어요*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대간 아들과 .... (0) | 2007.02.15 |
---|---|
한자공부하세여 (0) | 2007.02.13 |
이 분...... 아시는 분! (0) | 2007.01.30 |
[스크랩] 사과 받으세요.... (0) | 2007.01.26 |
너만 봐야해 .... 꼭이야! (0) | 200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