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아무에게도 보여 주고 싶지 않은,
그런 저마다의 애잔하고 누추한 기억의 서랍 하나쯤은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법이다.
출처 : 기억의 서랍
글쓴이 : 이뿐아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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