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무 달랑 두단..
어제 절여
아침에 담가 꼭꼭 눌러놓고
이제..
막
폼 잡고 앉아서 茶를 마십니다.
하늘이 우중충하고..
雨 가내리니..
괜스리 몸에도 맘에도..찬 바람이 숭숭..
서늘하게 느껴지는 오늘
雪이라도 내렸으면
이런 기분은 아니었으련만...
그래서..
오늘같은날은 이런 음악을 들어볼까 합니다..
지난 여름 뜨거웠던 제주도 바닷가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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