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 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나무라도 늘 꽃을 달고 있는건 아니다... (0) | 2012.03.14 |
---|---|
어디쯤 오고 있나요 (0) | 2012.02.24 |
꽃의 이유 (0) | 2012.02.09 |
꽃샘 바람 ,,,,,,,,,,,,,,,,,,,,,,,,,,,,,,, 이 해인詩 (0) | 2011.07.08 |
사랑은 이런거야-~ (0) | 20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