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물건 신주단지 처럼 모셔놓고
무심하게 까맣게 잊고 있었던..
누구나 한번쯤은..경험 하셨을 꺼얘요
자주 열어 보세요
♥♡ 마음의 서랍도♥♡
열어보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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