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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는다는 건,,
그 닿는 부분은 조그맣지만
그것만으로 순간의 모든것을 공유하고 있는 것처럼 까지 느껴진다
그러니까 ,,바보같다는건 알고 있지만
사람이 설 수 있게 진화한 이유는,,
도구나 불을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손을 잡기 위해서라고
생각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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