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안부/ 귀한사랑-

Vega7070 2007. 9. 1. 13:19

사랑하는 이웃님들

 

약간은 어둑하고 눅눅한날

커피가 왠지 친구처럼 가깝게 느껴집니다

 

 

 

 

 

마음으로라도 함께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더욱~행복합니다

 

쾌청한 주말 되시어요

사랑합니다^^**

'오작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어느새...  (0) 2007.09.13
가을은 온다--  (0) 2007.09.05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0) 2007.08.24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0) 2007.08.21
보고싶은 마음  (0)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