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나 한 잔의 커피만을 담을 수 있다. 어금니 꽉 깨물고 살아도 욕심뿐 결국 일인분의 삶이다. 조금은 덜 가득하게 담아야 마시기 좋듯이 조금은 부족한 듯이 살아가야 숨쉬며 살 수 있다. - 용 혜 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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