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보았어요
사랑은..
볼 수도
들을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아픈 나를 위해
그대가
뚝! 흘리는
눈물 한 방울에
나는 보았어요
눈물 속에 숨어 있는
바다보다
더 큰 사랑을...
詩. 황봉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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