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스크랩] 오밤중 그리움

Vega7070 2006. 10. 5. 12:24

오밤중 그리움 스러져 곤히 새까맣더니 번쩍 뜨이는 바람 소리 예 어딘가 몸뚱이 몽롱한데 선히 일어나 펄럭대는 그리움 오밤중 길을 잃고 오락가락 뒤척거리다가 해 띄웁니다. 孤影 배 명 숙 淑裵印明 060923

출처 : 오밤중 그리움
글쓴이 : 고 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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