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가는날----------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엽서 개나리 색갈 지천 입니다 가슴에 노랑물이 들었습니다 노란색으로 활짝 피어 오르면 그리운 마음 담아 엽서 한장 띄울께요 受取人 不在 ㅎㅎ 한번은 가 봤음직한 고향 풍경들~ 룰루 랄라~~다녀 오겠습니다 안뇽~~~~ *-일상-* 2007.04.29
봄의유혹 ~~*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화 피어나고 따뜻한 날씨가 자꾸 밖으로 나오라 유혹하는 계절입니다. 봄엔 행복할 의무가 있답니다 특히 여인들에게...ㅋㅋ 그 의무에 충실하고자 외출중 ^^* *-일상-* 2007.04.16
잠시 쉬어가는 당신은... 마음만 먹으면 마실 수 있는 커피 한잔에 오늘보다 값진 내일을 타 넣으며 잠시 쉬어가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차 한잔과 음악~ 흐린날씨지만 마음에 여유를 가져 보세요 *-일상-* 2007.04.10
행복과 커피한잔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행복과 커피한잔 햇살 한줌. 음악 한소절. 나뭇잎 하나. 넘실대며 다가오는 향기로운 바람. 그 모든 정경속에서의 커피한잔. 숨쉴때마다 희망을 간직한다면 숨쉬는 모든 순간이 행복입니다. 희망이 곧 행복입니다. -엔젤트리<느린날의 행복편지>중에.. *-일상-* 2007.03.30
이제는 봄이구나~* 이제는 봄이구나/이해인 강에는 조용히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는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에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너를 만날 연두빛 들판을 꿈꾸며 햇살 한 줌 떠서 그리움 ,,설레임.. *-일상-* 2007.03.20
구정 ,,, 행복한 명절 되십시요~^^ 이웃님들 명절,,, 자알,보내세요 제, 시댁은 예전부터 신정을 쉰답니다. 새삼스레 장만할것은 없는데.. 자기네 식으로 인사를 오는사람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몇가지만 준비한답니다. 요것도 어떨땐 살짝,,, 짜증^^* 허나 이런게 다~~ 사람사는 재미지이 ~ ~~~이왕이면 콧노래 불러가메! ..ㅎ ♪~♬~~. 예전~ .. *-일상-* 2007.02.16
주말은 쉽니다 .. 주말은 쉽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오신분은 놀다 가세요.. 차도 마시고 음악도 들으시면서.. 내 집같이 편하게..^^* 그럼~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일상-* 2007.01.27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 ------ ^^*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첫문을 열었습니다. 올해도 이웃님 가정에 따뜻한 웃음과 행복한 사랑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살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까~ 마지막 날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 . . . .............................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앞만보고 열심히.. *-일상-* 2007.01.02
당신은 나의 가장 큰 선물 당신은 나의 가장 큰 선물 ..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디 있건 나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 되어준 당신 그런 당신이 내게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당신은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 새벽 편지중에서 * 서로에게 힘이되고 행복도 서로나누며 변치.. *-일상-* 200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