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어떠하신지 안부를 묻습니다
달비친 창가에 이몸은 한도 많아라
만약 꿈속에 내발길의 자취를 남기게 할수 있다면
그대 집앞 돌길이 반은 모래가 되었겠소
--- 이옥봉
'*이웃♥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행은 흘러가는 강물에 새긴다 (0) | 2009.01.26 |
---|---|
☆~슬픈고백~♡ (0) | 2008.05.05 |
☆~한 사람이 내 안엔 저장되어 있습니다 ~♡ (0) | 2008.03.11 |
[스크랩] 작은 봄꽃 이미지... (0) | 2008.03.05 |
이미지 링크 (0) | 2008.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