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첫문을 열었습니다.
올해도
이웃님 가정에
따뜻한 웃음과 행복한 사랑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살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까~
마지막 날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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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앞만보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 열심히 놀고..열심히 사랑하며 ..
그렇게
살겠습니다.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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