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잘스러운..싫어
큰 나무 한두개만 키우고 싶어도..
어찌어찌 하다 보면..
병아리 새끼모냥.. 늘어나네여..ㅎ
정성도 별로인데..
화초가 잘 되는걸보면
신기하다고..들~~
화초도.. 사람도
적당히 무관심 한척 해줘야
즈들이 알아서..라고 ..ㅎㅎ
♡허지만 느들이 아나요..내 속마음을♡
하늘이 뿌연게
눈이라도 올것 같으면서도
오지 않는
이런날..
음악을 들으면서
일 로 떼운다
그것도 Old Song 을 ~
친구도
노래도
난..
옛 것이 좋더라^*^...
*나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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