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아들과 .... <이등병>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시는 고참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그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이등병 어머니> 사랑하는 아들에게 군대에.. *웃어요*여유* 2007.02.15
3학년 박성우/ 시 미숫가루를 실컷 먹고 싶었다 부엌 찬장에서 미숫가루통 훔쳐다가 동네 우물에 부었다 사카린이랑 슈가도 몽땅 털어 넣었다 두레박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미숫가루 저었다 뺨따귀를 첨으로 맞았다 *웃어요*여유* 2007.02.13
눈팅......^*^ Song..도깨비빤스 신경쓰지 마세요. 강요할 생각 눈콥 만큼도 없응께.. 민주국간데..누가 뭐라 겠나요..! You ....맴인데..! 허나.. 네티켓이라고 들어 보셨나 ..몰라 못 들어봤음 절 따라 해보세요 나는 * 비보* 다.. 라고! 언능~~~ ㅎㅎ 女 ... *웃어요*여유* 200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