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김치 비빔국수 어때요? 김치 비빔국수 쫄면 <김치 비빔국수> # 재료(2인분) 국수·김치 200g씩, 김칫국물 1/2컵, 설탕·참기름 1큰술씩, 식초 2큰술, 통깨 1/2큰술, 송송 썬 실파 2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의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끓인다.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반 컵 정도 붓고 다시 우르르 끓으.. *이웃♥ 향기* 2006.06.10
차를 든다는 것은... 차를 든다는 것은 山을 마신다는 것이다. 茶를 든다는 것은 江을 마신다는 것이다. 입안에 고이는 담백한 고요 혀 끝에 와 닿는 삽쌀한 미각 茶를 든다는 것은 평화를 든다는 것이다. 대숲에 이는 바람소리 물에 낀 이끼 茶를 든다는 것은 천년의 고요를 든다는 것이다. - 옮긴 글 *이웃♥ 향기* 2006.05.24
로즈 데이 오늘이 rose day 라고 합니다 우정의 장미 한송이 드리려는데 방문객 방이 따로 없는것 같아 그냥 여기에 놓고 갑니다 푸르른 5월 나날이 녹색의 향연을 펼처가는 山처럼 싱그러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웃♥ 향기* 2006.05.14
행복한 사람 나에게는 감사가 있습니다.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 주신 고마운 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기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조은향의《 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 》중에서 -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입니다. 감사하.. *이웃♥ 향기* 2006.04.30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려가며~ 그것이 어설프고,초라한 마음일지라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이해 해줄수있는 마음이길 바라며 우리님들과 나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말며 글을 전하며.. 따스한사랑 가득~ 전하는 마음이 따스한 .. *이웃♥ 향기* 200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