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오작교 2010.11.15
시월 엽서 ... 10월 엽서 사랑한다는 말 대신 잘 익은 석류 를 쪼개 드릴게요 좋아한다는 말 대신 탄탄한 단감 하나 드리고 기도한다는 말 대신 탱자의 향기를 드릴게요 푸른 하늘이 담겨서 더욱 투명해진 내 마음 붉은 단풍에 물들어 더욱 따뜻해진 내마음 우표 없이 부칠 테니 알아서 가져가실래요^^ 서먹했던 이들.. 오작교 2010.10.16
<1센치메타의 여유> 올해가 가기전에------------- ............. 끝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기억해 보자 ! 돈을 빌린것만이 빚이 아니다 갚아야 할 마음의 부채.. 이제는 그가 아닌 그 누군가 에게라도 갚아 보면 어떨까~! 올 해가 가기전에,,^.~ 오작교 2010.10.16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 .....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뇌는...활짝 웃으면 엔돌핀과 같은 쾌감홀몬이 나와서 ...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준답니다 ,,,, 직녀 오작교 2010.07.01
오늘 내 친구는 너 였다^^ 오늘 내 침구는 너였다.. 손잡는다고 다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혼자간다고 다 길 잃는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다 우울해지는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 오작교 2010.07.01
옛것 그 따뜻함~~ 최신 유행이 아니면 구닥다리 취급받는 요즘도 옛것을 지키고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움에 대한 설렘보다는 옛것에 대한 편안함이 더 좋아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 일까요? 아마도 옛것에는 사람의 손길이 더 닿아서 따뜻함이 묻어있어서.. 오작교 2009.02.01
쌓일때와 버릴때.. 이사를 하고... 짐을 정리 할 때마다 한 가지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모르는 사이 서서히 쌓이지만 버릴 때는 한 번에 그것도 결심을 하고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도 좋지 못한 것들이 많이 쌓입니다 게으름,불만,교만,욕심,불안, 같은 것들이 날마다 서서히 쌓여갑니다 이것들을 .. 오작교 2008.03.29
봄맞이 가야지- 동영상~~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에 싱숭생숭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계절 아 ~~~~ ! 훨~훨 날~아 놀러 가고 싶따..~ ㅎ 못난 얼굴 .. 올리긴 .. 좀 .. 그렇고 .. 모델료는 너무 비싸서.. 걍~~ 꽃 사진으로 .. ㅎ 나팔^^ 오작교 2008.03.25